부산지원 [봄이야기 54회] 저는 이제 저를 가두지 않습니다. - 백연 이향숙 보살님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봄이야기 54회] 저는 이제 저를 가두지 않습니다. - 백연 이향숙 보살님 혼자 스스로 잘 해야 할 때 - 동안거 정진 입재 20.11.30 no image[봄이야기 52회] 마음이 무엇인가에 묶여 있었습니다. 진령 정옥선 보살님 20.12.02 따뜻한 햇발을 받으며 - 부산지원 해수관음보살님과 함께 해돋이 21.01.01 no image[봄이야기 53회] 도량에 대한 소중함 _ 월인 신선희 보살님 21.01.23 no image[봄이야기 54회] 저는 이제 저를 가두지 않습니다. - 백연 이향숙 보살님 21.03.08 오늘, 부처님이 오셨습니까? 21.05.20 단 한 번도 자식보다 잘나본 적 없는 어머니 21.07.3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