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원 [봄이야기 51회] 쉘 위 댄스? Shall We Dance? _일지 정해림 보살님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봄이야기 51회] 쉘 위 댄스? Shall We Dance? _일지 정해림 보살님 해수관음의 빛을 모신 날 - 엎드리기만 해도 20.07.10 no image[봄이야기50회] 항아리 이야기 _ 보은 이유순 보살님 20.07.11 근본과 꼭 들어맞는 순간들 - 부산지원의 오늘 20.07.22 모든 마음씀씀이가 구도의 과정 - 집과 사무실을 도량 삼아 20.09.18 no image[봄이야기 51회] 쉘 위 댄스? Shall We Dance? _일지 정해림 보살님 20.10.26 고3 수학능력시헙 응원 찹쌀떡 공양 20.11.19 혼자 스스로 잘 해야 할 때 - 동안거 정진 입재 20.11.30 no image[봄이야기 52회] 마음이 무엇인가에 묶여 있었습니다. 진령 정옥선 보살님 20.12.02 따뜻한 햇발을 받으며 - 부산지원 해수관음보살님과 함께 해돋이 21.01.0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