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원 2018 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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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중
백중 아침이 밝았습니다.
예불
간절하게...
법당이 가득
임시로 마련된 자리에서
천도재
천도재가 끝나갈 즈음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도량탑으로
갑작스런 비로 신도님들을 대신해 거사님들이 스님을 뒤따릅니다.
천혼문을 소하는 내내 비가 내립니다.
바다로
"자유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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