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남지원 부산지원 신도님들께서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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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적당해서 햇살이 적당해서 4월 바람이 적당해서
중부경남지원 대웅전을 향하는 모든 마음이 좋았습니다.
중부경남지원 스님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부산지원 스님들과 중부경남지원 대웅전에 함께 있어서 또한번 모든 마음이 좋았습니다.
다함께 먹어서 더 맛있는 비빔국수
보살님, 저... 비빔국수 한그릇 더 달라고 하면.....
정성 담긴 선물 감사합니다.
뭐지? 뭐지?
중부경남지원 대웅전의 마음을 우리 마음 속에 찰칵! 하고 찍었습니다.
철쭉 피는 계절에 철쭉 같은 선물을 주고받고 철쭉 같은 모습으로
봄보다 환하게 오고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