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원 2017. 감사한 하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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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하루 하루
법형제 공양 (6월 보름)
맛있는 카레 공양 이었습니다.
청년회에서 선원식구, 스님들께 올리는 공양
보살님과 같이 열심히 하고 있는 영원 법우
독일에서 어제 온 보미 법우
독일에서부터 생각한 가지쌈을 만들고 있습니다.
뒷마무리도 열심히
상주하는 식구들이 가장 많은 곳이진주지원입니다.
늘 드시는 공양이지만 조금
색다른 공양 올리고 싶은마음으로
준비 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고 우왕좌왕 했지만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