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원 중구청에서 온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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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울산은 제 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입은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에
우리 선원의 스님들과 신도님들은 적극적으로 동참했습니다.
여러 신도님들의 마음을 담은 수재의연금을 전달하였고,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모두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이에 울산광역시 중구청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감사패를
우리 선원에 수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