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원 2016. 진주남강유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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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
올해 선원 부스에서는
연꽃컵등 만들기 체험의 장을 열어,
축제에 오신 많은 분들,
특히 어린이와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한잎 한잎 빚은 연꽃잎이 연등이 되어,
큰스님 법문과 함께 이인연 닿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한마음법이 싹틔우기를 발원하는,
기쁘고 행복한 또 다른 도량이었습니다.
매년 유등축제 현장에는
진주지역 모든 인연 불 밝히는 마음으로,
선원 도량탑등과 장엄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총괄하는 진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이신 우리 신도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