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부처님 오신날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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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의 도량 야경은 정말 환상적일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이 날을 기억하는 분들에게는 마치 어제와 같은 시간의 무상함과 아련한 추억을,
이 시간을 기억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미 강산도 변할 세월이 지나가 버린
선원의 역사의 한 순간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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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의 도량 야경은 정말 환상적일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이 날을 기억하는 분들에게는 마치 어제와 같은 시간의 무상함과 아련한 추억을,
이 시간을 기억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미 강산도 변할 세월이 지나가 버린
선원의 역사의 한 순간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