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 LA법회1997 선법합창단 공연-정신발전의 길외 4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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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어머니합창단의 ‘정신발전의 길’
지휘자 서윤재 선생과 반주자 김원규 선생이 이중창으로 선법가 ‘
마음의 불씨’와 찬불가 ‘홀로 피는 연꽃’을 부릅니다.
한마음선원 합창단을 이끄는 두 사람이 부르는 선법가 이중창은
그리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모습은 아닙니다.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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