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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형과 아우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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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삶에서 인과로 벌어지고 있는 문제를 우리는 믿기 힘들어합니다. 알기도 어렵습니다 . 그 삶과 죽음의 교차로를 모른다 하더라도 과거에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현재에 각자 짊어지고 살고 있는 것이니 최선을 다해 현재의 자신을 바꿔 나가면 그로 인해 더 나은 미래가 다가 올겁니다. 개로 환생했던 둘째 아들이 개의 옷을 벗고 사람으로 환생했듯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내는 간절하고 지극한 마음, 나보다 남을 생각하는 참되고 진실한 마음들이 자신을 깨달음에 이르게 하고 궁극에는 모두를 밝게 비출수 있는 부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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