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스님 부르면 마음 든든해요 > 길을 묻는 이에게

길을 묻는 이에게


길을 묻는 이에게는
대행선사 법문 중에서 발췌하여 답을 올립니다.


큰스님 부르면 마음 든든해요

본문

질문

해외에서 힘든 유학 생활 중에 큰스님 법문 영상을 보면서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큰스님 색신은 안 계시지만 마음으로 ‘큰스님!’ 하고 부르면 항상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부르는 것도 착이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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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말씀

본원관리자님의 댓글

본원관리자 작성일

우리가 부르고 싶을 때 “스님!” 하고 부르나 또 애 이름을 부르나 늙은이 이름을 부르나 이름은 문제가 아니에요. 그 생각이 문제지. 그 생각하고 부르는 놈이 누구냐 이겁니다. 그러니까 부르는 놈과 그 대답하는 놈이 항상 같이 둘이 아니에요. 늘 얘기하지만 저 전기가 들어오는 것도 다 전기가 한데 합쳤기 때문에 들어오는 거거든요. 그러니 어떠한 에너지를 용도에 따라서, 우리 우주 만물이 다 자기네들 용도에 따라서 배운 대로 다 쓰이게끔 돼 있거든요.
 
우리가 땅에서나 허공에서나 이렇게 에너지를 끌어 쓸 수 있는 한 끌어 쓸 수 있는데 왜 없다고 가난하게 우느냐. 너희들이 해서 너희들이 쓰지 어째서 없다고만 하고 그렇게 하느냐. 너희들이 만들어서 얼마든지 쓸 수가 있는데. 그러니깐 수백 년 수십 년 만들어진 것만 쓰려고 하는 겁니다. 잠시 잠깐이라도 만들어서 그 수십 년 쓴 거보다 더 위대하게 쓸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못 쓴다 이겁니다. 그러니깐 사람의 머리들이, 그 누진이 다 하는 거다. 잘해보세요, 빛이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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