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법가 공심공체 둘 아닌 노래(3절까지) - 광명선원, 문경지원 선법 합창단
본문
산은 물을 안고 온갖 중생 다 안고서
꽃과 나비 얼싸안고 춤을 추며 이어 가네
깊은 물속 온갖 보배 끊임없이 간직하여
한마음의 근본 따라 오고 감이 전혀 없이
물 바깥을 왕래하며 주해신을 본받아서
물같이 여여하게 평등공법 살라 하네
물은 산을 안고 온갖 중생 다 안고서
꽃과 나비 어우러져 꽃이 피고 열매 되네
제 나무는 제 뿌리를 간직하여 믿는다면
제 나무에 익은 열매가고 옴이 전혀 없이
산 바깥을 왕래하며 주산신을 본받아서
산같이 여여하게 평등공법 살라 하네
허공을 공식으로 공식으로 집을 삼고
공생 공심 공용 공체 공식으로 다 안고서
일체 나무 꽃이 피고 꽃이 피고 열매 맺네
제 나무에 제 열매는 맛이 좋게 익는 다네
주고받는 사이 없이 넉넉하게 지니고
넉넉하게 지니고 평등공법 살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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