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2005년 어울림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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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기다리는 청년회원은 무엇보다 배가 고픈 모양입니다.
멋진 청년회원들이 밥 줄 때가 제일 좋다는군요.
어린이와 청년 연희단의 인터뷰에 이어서 매년 이어지는 행진,
창작등 시상식에서 대상을 타는 한마음선원의 모습,
너무 예쁜 우리 청년회원들의 흥이 넘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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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기다리는 청년회원은 무엇보다 배가 고픈 모양입니다.
멋진 청년회원들이 밥 줄 때가 제일 좋다는군요.
어린이와 청년 연희단의 인터뷰에 이어서 매년 이어지는 행진,
창작등 시상식에서 대상을 타는 한마음선원의 모습,
너무 예쁜 우리 청년회원들의 흥이 넘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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