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2005년 장엄등 점등식(대행선사께서 점등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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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의 장엄등은 7마리의 용들과 산봉우리가
조화를 이루는 칠용을 주제로 만들어졌습니다.
대행선사께서 작업자들을 격려하시고
‘마음이 싱그러워서 모든 것을 잘했다.’는 덕담과
환호하는 청년들에게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시는 영상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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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의 장엄등은 7마리의 용들과 산봉우리가
조화를 이루는 칠용을 주제로 만들어졌습니다.
대행선사께서 작업자들을 격려하시고
‘마음이 싱그러워서 모든 것을 잘했다.’는 덕담과
환호하는 청년들에게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시는 영상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