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염화미소등_신도회
본문
염화미소등_신도회
언어가 끊어진 자리, 미묘한 마음의 도리를 전할 바 없어 연꽃 한 송이를 들어 보이신 부처님.
이천오백년 전, 영산회상에서 연꽃 한 송이로 이심전심의 법을 설하신 부처님의 그윽한 미소를 현세에 전하고자 등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이전글꽃살무늬등_신도회 25.07.29
- 다음글법고등_청년 남자 연희단 25.07.29
염화미소등_신도회
언어가 끊어진 자리, 미묘한 마음의 도리를 전할 바 없어 연꽃 한 송이를 들어 보이신 부처님.
이천오백년 전, 영산회상에서 연꽃 한 송이로 이심전심의 법을 설하신 부처님의 그윽한 미소를 현세에 전하고자 등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마음선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배포, 온라인 게시 등은 금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