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보현 燈_장엄등
본문
보현 燈_장엄등 - “가만 가만 가도 길게 늘어뜨린 줄은 한이 없도다.” -
원(願)을 세우고 끊임없이 실천해가는 행원(行願)의 상징인 보현보살님이 연꽃 한 송이를 들고, 여섯 개의 상아를 가진 흰 코끼리의 연꽃 보좌(寶座)위에 당당하게 정좌하고 계신 모습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진정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는 우리의 발원을 형상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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