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나비등_청년 연희단
본문
나비등_청년 연희단
애벌레가 허물을 벗고 나비가 되어 자유롭게 날아다니듯이, 패기 있게 정진하여 무명을 벗고 온 세상에 불법을 전하며 만물만생을 두루 밝히겠다는 발원을 담았습니다.
- 이전글귀면 문고리등_신도회 25.07.17
- 다음글연등회 행렬등(연등회 행렬 모습) 25.07.17
나비등_청년 연희단
애벌레가 허물을 벗고 나비가 되어 자유롭게 날아다니듯이, 패기 있게 정진하여 무명을 벗고 온 세상에 불법을 전하며 만물만생을 두루 밝히겠다는 발원을 담았습니다.
한마음선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배포, 온라인 게시 등은 금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