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화·풍 사대로 이루어진 이 몸은 다만 사대의 일시적인 화합이기에 인연 따라 모였다 인연 따라 흩어지는 것일 뿐으로 생멸을 반복하고 있다. 생멸하는 것은 참다운 실상이라 할 수가 없다. 영원히 불변하고 불생불멸하는 진실상이 아니라면 어느 것이든 한낱 가상에 불과하다. 고로 육신은 가화합이요, 환이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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