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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주제법문-23_1997년 3월 16일
감사함은 모든 것을 녹인다
질문: 공부하기 전에는 어떤 일이 생기면 그 상대로 인해가지고 제 모습은 보지 않고 원망하는 마음이 많이 생겨서 상대를 보고 원망하며 제 마음도 아팠거든요. 근데 마음이 차츰차츰 작아지면서 이제는 어떤 마음이 생기냐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그래서 물 한 모금이 먹고 싶어 컵에 한 잔을 따랐다가도 저도 모르게 ‘주인공, 감사해.’ 하는 마음과 ‘일체 만물만생에게 감사해.’ 하는 마음이 생겼거든요. 잘해가고 있는 건지 궁금하고요. 또 스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스님께서는 한마음 전력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전력을 뻗쳐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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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주제법문-22_1994년 2월 20일
마음공부에도 욕심이 필요할까요?
질문: 스님은 이 공부를 해가면서 잘해야 되겠다, 빨리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까지도 다 놓으라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근데 제 생각으로는 또 한편 그런 걸 놓으면서도 나름대로 한편에 욕심은 있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 가르쳐 주십시오. 큰스님: 욕심이 있고 없고 간에 자기 분수대로 자기가 능력대로 지금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죠? 거기에는 자기의 능력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더하고 덜함도 없겠죠. 자기 지금 능력대로 살고 있는 겁니다. 그 능력대로 살고 있는 그 자체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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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주제법문-21_1998년 5월 17일
선행하는 것도 악행하는 것도 다 내 한마음에 있다
질문: 스님의 게송으로 이루어진 많은 선법가들 중에 <일체제불의 마음>이 있습니다. 그 말미에는 ‘선행하는 것도 악행하는 것도 다 내 한마음에 있다.’ 이렇게 맺음되어 있습니다. 선행하는 것도 악행하는 것도 다 내 한마음에 있다는 지고하신 법문을 다시 한번 요약해서 설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큰스님: 말이야 항상 하는 말이 그 말이지만, 그것을 어떻게 행하느냐에 따라서 사람이 전부 차원이 달라지고 그러겠죠. 그냥, 보통 그냥 ‘저 스님은 항상 저런 말씀하신다.’ 이러고 그냥 가지 마세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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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주제법문-20_1997년 11월 16일
시험을 앞둔 사람들에게
질문: 어저께 저 친구를 비롯해서 많은 수험생들이 고3 법회를 했는데 거기서 법사스님께서, 아까 발표자도 말했지만 ‘나를 버려라’ 그 말씀을 스님이 해주셨거든요. 그런데 제가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지 법사스님께서 말씀하셨을 때는 ‘그래, 정말 나는 없는 거다.’라고 진짜 느끼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또 ‘정말 할 수 있다, 내가 하는 게 아니다.’ 그런 마음이 들었는데 법회가 끝나고 얼마 안 있어 또 내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또 갑자기 자신감도 없어지고 어떻게 보면 정말 믿지 못하고 나를 못 버리는 거에 대해서 화가 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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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주제법문-19_1993년 12월 19일
이유가 많으면 문이 닫힌다
질문: 스님 법문 중에 생각을 내어서 맡겨야지 그냥 맡기면 그 집 주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없어 심부름꾼이 심부름을 할 수 없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같은 가르침에 처음에는 유위적으로 이해가 되었고 저도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 있어 소상히 알고자 합니다. 즉, 내가 없는데 누가 누구에게 맡기는 것이 되는지요? (중략) 그 생각을 내게 하는 놈을 관해 보면 생각 내는 놈이 없고 주인공이라는 이름을 붙여 보면 그 이름조차도 둘이 되는 것같이 느껴지고 군더더기가 되어 거부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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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주제법문-18_1995년 8월 6일
나를 발견하는 관법
질문: 전에 스님께서 저녁 때 잠들기 전에 하루를 되돌아보고 반성을 하고 자야 된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한 시간을 제대로 살면 하루를 제대로 살게 되겠는데 그러면 그때부터 반성하고 잠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를 어떻게 순간순간을 사는 것이 가장 우리가 공부에 관련해서 정진이 되겠는지 한말씀 해주십시오. 큰스님: 그냥 생활선법(生活禪法)이 아닐까요. 그냥 우리가 생활하면서 하되 그렇게 모든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그냥 내 주인이 그렇게 시키고 있고,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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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주제법문-17_1998년 4월 5일
물질보시와 마음보시
질문: 스님께서는 늘 그런 물질로 하는 보시보다는 어느 스님 말씀처럼 지게로 나뭇짐 해주는 것보다 마음 보시가 더 중요하다고 늘 말씀하시는데, 마음보시도 물론 해야 되지만 우리가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도 많고 한데 경제적 어려움도 벗어나고 또 우리가 마음이 밝아지기 위해서도 각자가 할 수 있는 대로 물질 보시도 좀 많이 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고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이게 바르게 생각한 건지 스님의 높은 가르침 주시기 바랍니다. 큰스님: 아까도 얘기했지만, 그렇습니다. 한 바가지 주면 한 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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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주제법문-16_1994년 1월 2일
선과 악을 받아들이는 법
질문: 제가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은, 전에 질문드릴 때도 말씀드렸지만 머리로 아는 것보다 단 한 자라도 마음으로 알아야 된다 하는 것은 제 진실입니다. 그런데 이 공부를 계속 하다 보면 상반된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백이냐 흑이냐 이럴 때 제 마음에서, 예를 들어서 부정적인 것과 긍정적인 것이 있을 때에 부정적인 것은 ‘저것은 아니야’ 그러고 ‘놔야 된다’ 이런 마음이 생겼는데, 같이 공부하는 도반은 그것까지도 다 수용해야 되지 않냐 이렇게들 말하거든요. 그런데 제 마음에서 그것까지도 다 받아들이지를 않아서 그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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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주제법문-15_1996년 1월 7일
시기심을 다스리는 이치
질문: 제가 스님 말씀을 받들어가지고 모든 것을 둘로 보지 않고, 항상 근본 마음자리에서 돌리려고 애를 쓰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실제로 해보니까 진도가 좀 늦고 해가지고 급한 마음에 이렇게…,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가, 지금도 약간 긴장이 되는데요. 이런 부분은 제가 항상 좀 잘 보이고 싶어 하는 마음, 자랑하고 싶어 하는 마음, 그리고 남이 잘 되면 같이 기뻐하지 않고 알게 모르게 시기하는 마음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알면서도 좀 고치기 힘듭니다. 큰스님: 내가 시기 나는 마음이 생기걸랑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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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주제법문-14_1993년 2월 7일
해마다 백종 천도재를 모시는 이유
질문: 천도재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여러 신도님들이 계십니다. 천도재를 올렸는데도 왜 '촛불재'니 또는 조상을 위한 뭐 '백종(百種)'이니 이러한 여러 행사가 있는데, 이 행사에 왜 계속 참여해야 하는지, 또는 참여해야 하는 그 의미는 무엇인지 그것이 의문이 됩니다. 큰스님의 가르침을 듣고자 합니다. 큰스님: 우리가 왜 밥을 먹고 또 밥을 먹습니까? 왜 아침 먹었으면 됐지 저녁까지 점심까지 왜 먹고 그 이튿날은 또 왜 먹습니까? 보십시오. 아침 쇳송(종송鐘頌)에 부모의 은혜를 갚고, 국왕의 은혜를 갚고, 만물의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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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13_1994년 4월 3일
어떻게 해야 상대방을 부처님으로 볼 수 있습니까?
질문: 어떻게 해야 상대방을 부처님으로 볼 수 있습니까? 내가 부처님이 되어야 상대가 부처님으로 보인다고 하지만 공부하는 과정에서 분별심이 없어지지 않고 잠재의식이 사라지지 않으니까 대인 관계에서 큰 손해를 보고 급기야는 자기 인생을 망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여기서 한번 뛰어넘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침 주시기 바랍니다. 큰스님: 그래서 말입니다. 우리가 지금 태어나서 시발점으로 이렇게 종교를 믿고 이렇게 가는데, 여기까지 와가지고 여기를 한 번 뛰어넘어서…, 이게 생사에 관한 건입니다,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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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12_1994년 10월 23일
직장상사가 미워요
질문: 제 직장의 바로 위 직속 상관이 그 위의 상관과 굉장히 사이가 좋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 상사에 대해서 막 헐뜯고, 또 그 상사와 다른 사람들을 이간질시키고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데, 그걸 항상 옆에서 보게 되면 저하고는 직접적으로 많은 관계가 없지마는 그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는 거를 볼 때 같이 휘말려 들어가서 그 사람이 굉장히 미워지고, 또 자기의 사적인 일을 직장에서의 여러 가지를 이용해 가지고 개인적인 일을 해가는 것을 보면서, 다 한마음이고 둘이 아니라고 하지마는 제가 그 도리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 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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