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선사법문12 - 둥글려서 하나로 자기 뿌리에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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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려서 하나로 자기 뿌리에 놓고
1993년 12월 12일 청주지원 개원법회
(대행선사의 법문집 '허공을 걷는 길' 국내지원법회 편에 실린 같은 법문의 제목과는 상이합니다.
법문집에는 '한 찰나에 바다를 삼키고 토해서 중생들을 건지시는 부처님' 이라는 제목으로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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