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원 추위 속에 꽃피운 매화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매서운 추위 속 뉴욕지원 앞뜰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 가져 온 매실을 땅속에 묻어 피어올린 생명이 많은 겨울을 지나며 더욱 단단해 지고 추위 속에서 얼굴을 내미는 모습이 반갑고 고맙기만 합니다. 추위를 견디고 지나온 만큼 진한 매화향기 널리 퍼져나갈 것입니다. 뉴욕지원 개원 28주년 행사 18.02.01 2018년 초파일 법당등 제작 18.04.15 2018년 4월 둘째주 청년회 대중공양 18.04.15 2018년 4월 22일 포스터 게시 및 등달기 운력 18.04.26 추위 속에 꽃피운 매화 21.01.2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