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원 송년의 밤 (한마음 음악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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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날 밤, 우봉아트홀에서 '자유인이 되리라' 송년음악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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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원 선법합창단.. 리허설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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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이사장 스님과 주지 스님께서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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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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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 전...)
(첫 순서로 어린이 선법합창단이 '한마음으로' 마음밭농사'
'우리가 지금 마음공부를 해서 무엇에 쓸 것인가' 선법가를 들려주었습니다.)
(사회를 맡아주신 BBS 박수경 아나운서)
(청년 선법합창단의 '자유인이 되리라' '자기의 길을 닦으려면' '카레'
신나는 율동이 더해진 활기차고 멋진 무대였습니다. )
(풀피리 연주.. 김경원 법우님)
(대구지원 선법합창단의 '산유화' '아리랑'
아리랑에는 안무와 풀피리 연주가 더해져서 감동을 주었습니다. )
(온몸으로 리듬을 표현한 학생회 '난타' 공연
열심히 연습하여,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낸 멋진 무대였습니다.)
(부산지원 선법합창단이 오셔서 '마음이 항상 봄이라야'
'모난 것을 둥글게 쓸 줄 알아야 자유인이 된다' 를 들려주셨습니다.
한자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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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0791.JPG](/data/old/imgs/20181226181558_vbwjopjt.jpg)
(최준 법우님의 피아노 병창 '불교가' '보고 싶은 님' 정가 '꽃이 핍니다' 를
들려주어서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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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장 스님 인사말씀)
(어린이 선법합창단의 두 번째 무대 '바람의 빛깔' '꿈을 이루자'
맑은 목소리와 귀여운 율동으로 신도님을 단번에 사로잡은 어린이 합창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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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법우님들의 피아노 3중주
'사랑의 인사', '너 나 하나라네'
(피아노: 채서연, 바이올린:최유리, 첼로:최애리 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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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0857.JPG](/data/old/imgs/20181226181647_ojzxdmco.jpg)
감동적인 대구지원 선법합창단의 두 번째 무대
'선법가는' '돌장승 우는 소식'입니다.
모든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가요 '무조건'과
선법가 '그냥 무조건'을 함께 부르며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 법우님들이 이사장 스님과 주지스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꽃공양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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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말씀과 수고하신 분들께 꽃다발을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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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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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jpg](/data/old/imgs/20181226181936_miihsvie.jpg)
(뒤에서 뛰어주신.. 임원단과 스텝분들
사진에 안나오신 분들도 있으신데..^^;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장 밤이 긴 동지날 밤
대구에서는 이렇게 선법가 공양을 올렸습니다.
모두 두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눠주신 지극하고 따뜻한 마음과 온기로
세상이 조금 더 밝아졌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