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원 에필로그
본문

청수공양등                                            마지공양등
  
 
설거지에서도 두 거사님은 능력자
 

 
거사님들의 일일 사랑방

어묵은 서비스~
 

'역시 생선은 통째로 먹는 거지, 앙~'
 

 
복고풍 학생회

아쉬우니까 한번 더!

열심히 하고나서 살짝 부끄~
 

 
등이 너무 밝아서...

 
그저 바라만 봐도...

 함께 해 주셔서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마음선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배포, 온라인 게시 등은 금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