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남지원 중부경남지원 3월 정기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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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data/old/imgs/20180326204110_ghzrueqo.jpg)
혹독했던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봄이 찾아 왔습니다.
![2.JPG](/data/old/imgs/20180326204110_aconcsvj.jpg)
도량 곳곳에 동백꽃도 활짝 폈구요.
![3.JPG](/data/old/imgs/20180326204111_egbjcfdh.jpg)
안양에서 새로 오신 혜밀 스님, 혜권 스님과 신도님들의 인사 시간도 가졌습니다.
![4.JPG](/data/old/imgs/20180326204112_bicwdgqg.jpg)
합창단 보살님들께서는 여법하게 마음을 모아 예불을 모시고 계시네요.
![5.JPG](/data/old/imgs/20180326204112_lqluvksw.jpg)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게 무얼까요? 라고 하신 지원장 스님의 질문에
"큰스님 법문이요~^^" 라고 밝은 에너지로 대답하십니다.
![6.JPG](/data/old/imgs/20180326204113_okmcrpaw.jpg)
법회가 끝나고 스님 세분과 신도 임원진들과의 지원 운영에 대한 회의를 가졌습니다.
![7.jpg](/data/old/imgs/20180326204113_pgqtfgxu.jpg)
봄을 맞아 스님들께서 대웅전 앞 계단 물청소를 하셨습니다.
깨끗해진 돌들을 보니 마음도 덩달아 깨끗해지고 감사함이 절로 납니다.
봄처럼 오신 세 분 스님들처럼 항상 봄처럼 싱그럽고 따뜻하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