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원 법형제 공양당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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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기법회날 법형제에서 공양당번을 맡았답니다.
밝은 표정으로 공양을 짓고 계신 거사님들의 모습을 뵈니.. 불현듯
떠오르는 유치환님의 행복이란.. 시구절..
"공양짓는 것은 공양을 받는것보다 행복하나니" ㅋ
법형제 거사님들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밀국수와 주먹밥.. 다들 너무 맛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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