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지원 황토방 템플스테이 불사 및 화합재 > 통합뉴스

 

2016년 여름... 문경지원 지원장스님으로

새롭게 부임하신 청무스님께서

 8월부터 황토방 및 샤워실 불사를

시작하셨습니다.

 

 

 

 

 

드디어 12월 22일 4개월여의 시간동안

김대석 관리과장님과 같이 밤낮으로

혼신을 다한 불사를 마무리하여

총무스님으로 부임하신 정교스님과

손정련 신도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 신도님들과 함께

화합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여러 대중스님들과 신도분들,

그리고 물심 양면으로 애써주신

많은 분들이 없으셨다면

이 불사는 가능하지 못했을 겁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문경지원이 더욱 발전하여

공부하는 도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음 많이 내주시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