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엄등 점등식

 

 

4월 23일(토) 내외빈 및 신도님들을 모시고 불기2560년 장엄등 점등식을 봉행하였습니다.

 

 

점등식을 준비하며...

 

이른 아침부터 도량은 분주합니다.

 

등을 옮기고, 작업장을 청소하고...

봉황등 조립

 

청년법우들이 힘을 모아 봉황 날개를 조립합니다.

연등과 영가등

  

 

등시연 연습

 

보살님과 거사님

 

  

 

스님께서 지켜보는 가운데 ...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진지하게 연습합니다.

 

 

어린이

 

해맑은 모습. 힘들었다 활~짝!

 

동자승의 살~짝 미소

 

 

 

점등식 화합재

 

 

저녁예불에 이어 화합재를 올립니다.

 

 

 

점등식

 

 

내외빈을 모시고 점등식을 시작합니다.

 

 

 

  단장님의 장엄등에 대한 설명

 

 

                                                                                                        신도회장님의 진행

                                                    

불 법 승 구호에 맞춰 점등!

 

 

모든 등에 불이 켜집니다

합창단의 음성공양

 

 

그 동안의 과정을 영상으로 돌아봅니다.

 

 그냥 찍은 컷인데, 단장님의 V가 잡혔네요

 

 

 

보살님, 거사님 등시연

어린이 등시연

환한 등처럼 빛나는 어린이들

 

범종등의 낮과 밤

 

법고등

 

운판등과 목어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라바

 

 

봉황등

 

 

점등식을 마치고

 

청년회는 법사스님과 함께

 

 

많은 신도님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장엄등이 환히 밝혀졌습니다.

우리들 마음도 그만큼 밝아졌으리라 믿으며,

우리 스스로에게, 그리고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