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원 칠석 백종 풍경
본문
마음을 밝히는 칠석
2층 법당
1층 법당
합장하고 한목소리로
축원
좀더 맛있게~ 공양준비로 바쁜 공양간
청년회 차판매
보살님 합창
칠석(七夕)날은 칠성(七星)이 되기를 원하면서 내 마음을 다스리면서 밝힌다 이런 겁니다. 내 마음을 밝히지 않는다면 백종에 건질 수가 없어요. 여러분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조상님들의 문도 열리지 않습니다. 내가 깨달아야만, 칠석에 깨달아서 칠성이 돼서 그 마음의 불을 밝힌다는 뜻이죠.
- 대행큰스님 법문중에서 - |
조상님들께 감사하고 은혜를 갚는 백종
선원의 아침
백종법회
8월 28일(음 7.15)
2층법당에서 법회를 시작합니다.
정성스레 예불을 모십니다
백종 천도재
초에 불을 켜고 향을 올리고,
![7.JPG](/data/old/imgs/20150921151606_jnoinahy.jpg)
한목소리로 금강경을 독송
진지한 가운데 차분하게 재가 진행됩니다
![21-1.jpg](/data/old/imgs/20150922130424_jplkrabl.jpg)
간절한 진심으로
오랜 시간 선원과 함께 하신 보살님들
신도회장님과 부회장님
합창단
도량탑으로 향합니다
스님을 따라서...
도량탑에서
![34.JPG](/data/old/imgs/20150921153943_naoktgvs.jpg)
천혼문을 소하고
![35.JPG](/data/old/imgs/20150921153945_zaljxbvt.jpg)
법당으로 돌아와 삼배
![36.JPG](/data/old/imgs/20150921153946_moezshhj.jpg)
넉넉한 미소로 고루고루 나눠주시는 스님
![37.JPG](/data/old/imgs/20150921153947_htinsmyg.jpg)
맛있게 먹었습니다^^
![공양간.jpg](/data/old/imgs/20150921153948_zmfooino.jpg)
시원한 차를 준비한 청년회
![차판매.jpg](/data/old/imgs/20150921153950_zwkxvsmz.jpg)
바닷가로
하얀 국화를 바다에 멀~리 띄워보냅니다
줄지어 가는 꽃송이들
합장
![법문.jpg](/data/old/imgs/20150922141434_vztitxzu.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