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9년 백중 > 통합뉴스

통합뉴스

부산지원 불기 2559년 백중

본문

불기 2559년, 은혜 갚는 백중입니다.

252A8696.JPG
 
종송과 함께 백중일 사시 예불이 시작 됩니다.

252A8666.JPG
 
108평 대웅보전을 가득 매운 대중들은
오늘은 더욱더 지극하게 마음을 모아봅니다.

252A8672.JPG

252A8675.JPG

252A8677.JPG

252A8685.JPG

252A8688.JPG

252A8689.JPG
 
 
예불에 이어 합동 천도재가 시작 됩니다.


 

252A8708.JPG

252A8716.JPG
 
스님께서 영가상에 지극한 마음을 모아 촛불을 밝히십니다.

252A8740.JPG
 
신도님들께서도 지극한 마음으로
조상의 은혜에 감사하며 잔을 올리십니다.


  

252A8793.JPG
 
252A8802.JPG

252A8806.JPG
 
백중날 법당에 울려 퍼지는 어머니 합창단의 음성공양은
그 환희와 간절함으로 한층 더 깊이 마음을 울립니다.
 
 
252A8817.JPG
 
 
소대로 향하는 길, 많은 대중이 함께 봉송합니다.
 
 
252A8832.JPG

252A8849.JPG
 
남김 없이 훨훨 타오르는 천혼문을
마직막까지 지켜봅니다.

252A8860.JPG
 
 
그 시간 공양간도 분주히 움직입니다.

 

252A8634.JPG

252A8635.JPG
 
대중을 위한 묵밥과 수박을
맛깔 스럽게 준비하고 계십니다.

252A8639.JPG

252A8640.JPG

252A8641.JPG
 
 
해가 저물어 점등시간이 다가옵니다.
 

252A8873.JPG
 
대중이 모인 법당에서는 저녁예불이 시작됩니다.

252A8877.JPG

252A8880.JPG
 
불! 법! 승!
대중의 외침과 함께 등은 밝게 빛납니다.

 

252A8908.JPG
 
 
휘영청 밝은 달아래 아름다운 백등을 밝혔습니다.
 
252A8912.JPG
 

252A8926.JPG
 
등불을 밝히고 사부대중이 함께 선법가 공양을 올립니다.
 
 
252A8923.JPG
 
백중날 밤, 백등은 밝게 빛나고
우리들 얼굴에는 부처님 미소가 번집니다.
 
252A8919.JPG
 
오늘은 은혜 갚는 백중입니다.
 


점등식을 마치고... 

목록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13908) 경기 안양시 만안구 경수대로 1282Tel. 031-470-3100Fax. 031-470-3116
Copyright (c) 2021 HANMAUM SEONWON. All Rights Reserved.
"이 제작물은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글꼴을 사용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