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원 7월 법회 다녀와서~~~
본문
울산지원 신도님들은
7월 본원 법형제 법회, 셋째주 정기 법회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첫째주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법회 후 서산정에서
큰스님께 인사드립니다.
거사님들의 표정이 밝아보입니다.
법사 스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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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164.JPG](/data/old/imgs/20150722135424_cospxiub.jpg)
청년법우들도
법사 스님과 함께 ^^
![IMG_1168.JPG](/data/old/imgs/20150722135514_ocwpupfl.jpg)
피어난 모든 것들이 아름답네요.
![IMG_1174.JPG](/data/old/imgs/20150722135651_ryfrtlxa.jpg)
![IMG_1177.JPG](/data/old/imgs/20150722135701_rixcvnej.jpg)
![IMG_1180.JPG](/data/old/imgs/20150722135716_xcpvnamz.jpg)
^^ 자주 오고싶습니다.
![IMG_1196.JPG](/data/old/imgs/20150722140054_mdskrstz.jpg)
![IMG_1204.JPG](/data/old/imgs/20150722140514_naelxyyr.jpg)
![IMG_1208.JPG](/data/old/imgs/20150722140525_khtsrcgo.jpg)
![IMG_1210.JPG](/data/old/imgs/20150722140535_yrrykkoh.jpg)
![IMG_1214.JPG](/data/old/imgs/20150722140559_prgnjogr.jpg)
![IMG_1216.JPG](/data/old/imgs/20150722140806_utctwhmb.jpg)
![IMG_1221.JPG](/data/old/imgs/20150722140836_smlkcapz.jpg)
![IMG_1270.JPG](/data/old/imgs/20150722141046_jibpkxdb.jpg)
![IMG_1280.JPG](/data/old/imgs/20150722141113_liysysnz.jpg)
![IMG_1263.JPG](/data/old/imgs/20150722141224_zldkmvhd.jpg)
세째주 정기법회
![1-1.JPG](/data/old/imgs/20150723141626_bzudltec.jpg)
'스승의 은혜' 음성공양
![1-2.JPG](/data/old/imgs/20150723141628_rxuusmnx.jpg)
![1-3.JPG](/data/old/imgs/20150723141629_ywvqpbax.jpg)
주지스님께 인사
![1-4.JPG](/data/old/imgs/20150723141630_nocrvniu.jpg)
![1-5.JPG](/data/old/imgs/20150723141631_fjpksbdc.jpg)
법회 후 경복궁으로 이동
경복궁에서는 2개조로 나뉘어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
흥례문을 지나 영제교 위에서
금천이 흐르는 어구에 대한 설명
근정문 앞, 해설사의 설명에 집중
근정문에 들어서기 전 뒤돌아본 풍경
서울의 빌딩이 배경으로...
근정전 마당에서
따가운 햇살을 피해 동쪽행각 그늘 아래서 ~
근정전 둘레의 행각 내부
근정전
고습고온의 날씨에도 지치지 않고 설명한다
2번 높아지는 행각의 기와지붕
근정전 마당이 수평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신료들이 품계에 따라 도열하던 근정전 마당의 품계석
근정전 월대의 조각상 중 하나인 '주작'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설사 안내에 귀기울이는 신도님들..
낯선 얼굴도 보이시죠?
우리 일행이 아닌데도 함께 다닌 분들이 꽤 있었답니다.
근정전 천장의 칠조룡
경회루 앞에서
향원정
건천궁
고종때 지어진 건물로,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난 장소
종묘로 이동
○ 종묘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후의 신주를 모신 유교사당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문화재 해설사와 함께하는 관람을 시작
종묘에 들어서면 곧 보게되는 연못의 향나무
사각의 연못 중앙에 둥근 섬이 있다.
(땅은 네모지고 하늘은 둥글다는 의미)
종묘제례악
나무그늘이 있어 한결 수월했습니다.
종묘에서도 참~ 열심히 듣는 신도님들
정전 앞에서
종묘의 정전
매 칸마다 신위를 모신 신실이 있다
'뜻으로 푼 반야심경' 봉독
습도가 높은 날씨에도 신속한 이동으로 함께 하신 분들과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