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원장 혜거스님, 만장 ‘운(雲)’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금강선원장 혜거스님께서 만장을 쓰신 후 다시 붓을 들어 구름 ‘운(雲)’자를 쓰고 계십니다. 흐트러짐 없이 21.09.14 자발적인 자원봉사 21.09.14 신행회 보살님들 21.09.14 서예가 청우 윤상민 - 만장 21.09.14 금강선원장 혜거스님, 만장 ‘운(雲)’ 21.09.14 스님들의 조문 21.09.14 원불교의 정녀님들 - 만장, 불교 TV와 인터뷰 21.09.14 직접 만장을 쓰시는 분들 21.09.14 만장 접수장 21.09.1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