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계곡에 들면 그대로 자연이 되셨습니다.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어린 시절부터 자연을 사랑하셨던 선사께서는 산과 계곡에 들면 그대로 자연이 되셨습니다. 선사의 뒷모습 21.09.14 왼쪽 옥상 지붕에 옛 3층법당이 보입니다. 21.09.14 솔밭을 산책하시는 선사 21.09.14 삼막사 길에서, 날짜 미상 21.09.14 산과 계곡에 들면 그대로 자연이 되셨습니다. 21.09.14 알래스카 지원에서 눈사람을 만드시는 모습. 1989년 11월 24일 21.09.14 모건힐 지원의 마당에서 21.09.14 1990년 LA지원 21.09.14 1990년 6월 미국 국회의사당 앞에서 21.09.1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