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께서 수없이 오르내리시던 옛도량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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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께서 수없이 오르내리시던 옛도량의 계단. 소박한 이 시멘트 계단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계단 옆에는 누군가 심었던 도라지가 하얗게 꽃을 피웠습니다.
선사께서 수없이 오르내리시던 옛도량의 계단 21.09.14
구 사무처 건물을 배경으로 서 계신 선사 21.09.14
도량 마당 한가운데 있던 소나무 21.09.14
선사의 뒷모습 21.09.14
왼쪽 옥상 지붕에 옛 3층법당이 보입니다. 2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