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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마음에 맡기고 관하고, 오직 마음에 놓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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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 입으로, 몸으로, 물질로 상대하지 말라. 오직 마음에 맡기고 관하고, 오직 마음에 놓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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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의 법 “무위의 법으로 보자면 하등 크고 작음이 없다. 손바닥을 뒤집는 작은 일이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이익이 걸려 있는 큰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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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만법 “너희들이 그것을 모면케 해 보라. 태풍이 상륙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다면 가차없이 먼 바다로 내모는 도리가 있은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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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냥 지속된 꿈 “때로는 내가 나를 뉘어 놓고 장승처럼 우뚝 서서 내려다보니 삶이 그냥 지속된 꿈이라, 눈보라 치는 산길을 걷다 툭툭 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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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고 보면 ~ “깨닫고 보면 내가 바로 나 자신이 되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던가 하고 웃음을 터뜨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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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법에는 팔자 운명이란 없다. "부처님 법에는 팔자 운명이란 없다. 삼재니 팔난이니 하는 것도 없다. 부처님 법은 시원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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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하건대 주장자 하나 들고 … ” 과거의 습 때문에 얽매여서 쩔쩔매고 있으나, 본래는 어디나 걸림 없이 통과할 수 있다. 비유하건대 주장자 하나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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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한마음 법을 공부해야 한계를 넘을 수 있다. "현대 과학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몰라 50%를 넘지 못하는 반쪽 과학이라, 마땅히 한마음 법을 공부해야 한계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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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마음에다 모든 것을 다 같이 넣고… ”스승의 마음, 자기의 마음에다 모든 것을 다 같이 넣고 굴려서 합장 경배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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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굴리고 저리 굴려서 무엇에 쓰려는가? “돌과 돌이 부딪쳐야 불이 번쩍 난다. 그런데 돌을 양손에 들고 ‘이 뭐꼬?’ 하면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려서 무엇에 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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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주인공과 더불어 하나일 때는 … ” 마음이 주인공과 더불어 하나일 때는 부처님께 경배하는 것이 구도가 된다. 마음이 주인공을 떠나 있을 때는 부처님께 드리..
열람중

오직 마음에 맡기고 관하고, 오직 마음에 놓아 버려라. ” 결코 입으로, 몸으로, 물질로 상대하지 말라. 오직 마음에 맡기고 관하고, 오직 마음에 놓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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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되돌려라. ” ‘안된다, 안되겠구나’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순간에 바로 되받아 쳐라. 바로 그때 ‘안되긴 뭐가 안돼! 이것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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