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고 향기가 나는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이것을 잘 생각해 보라. 이 일을 잘 생각해 보면 우리가 지금 여기 앉아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과거도 되고 미래도 되며, 또 이것들이 한데 합쳐서 지금 현실 위에 꽃이 피고 향기가 나는 것이다. 그러면 그 향기를 맡는 것은 도리어 누구인가?” 일본 정토사 총무총장 21.09.14 국제학술대회 - 2004년 5월 19일~ 22일 21.09.14 해마다 스승의 날 21.09.14 장엄등 점검 21.09.14 꽃이 피고 향기가 나는 21.09.14 2006년. 6월 22일 동네산책 21.09.14 깨달음의 향기 – 작가 남지심 21.09.1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