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선연구원 현판식과 학술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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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선연구원 현판식및 제 1차 학술운영위원회
2016년 10월 28일 오후 4시 안양본원
대행선연구원 담장에 담쟁이 넝쿨이 자랐습니다.
어느새 낙엽이 물들어 나무 담장에 그림을 수놓고 있습니다.
혜룡스님과 여러 스님들께서 무언가를 들고 대행선연구원으로 오십니다,.
대행선연구원의 현판인가봅니다.
헤수스님께서 직접 현판을 달아주십니다.
이렇게 포장을 벗기면...
현판이 나타납니다.
대행선연구원이 처음으로 현판을 달게 된 순간입니다.
언젠가는 열매를 맺어야지...
현판의 위용
혜수스님과 연구원들의 기념 촬영
4층 강당에는 원형의 자리들이 배치되어 있군요.
창 밖으로 잘 익은 감들이 보입니다.
잘 익은 감 덕분인지 까치들도 반가운 손님들이 오심을 알려주러 왔나 봅니다.
학술운영위원을 맡아주실 교수분들이 속속 도착하십니다.
반가운 인사
반가운 인사2
담소
대행선연구원의 첫 학술운영위원회가 시작됩니다.
삼귀의
영상으로 함께 하는 뜻으로 푼 반야심경
참가자 소개 시간입니다.
박수로 화답합니다.
박수로 화답하시는 혜룡스님과 참가자들
원장 이평래박사님의 인사말씀
주지스님 환영사를 이사장 혜수스님께서 대신해 주셨습니다.
위촉장 전달 - 동국대 고영섭 교수님
위촉장 전달 - 동국대 김용표 교수님
위촉장 전달 - 서울대 안성두교수님
위촉장 전달 - 광주대 이희재 교수님
위촉장 전달 - 동국대 황순일교수님
이 외에 권탄준 교수님, 김광식 교수님, 김성철 교수님, 김응철 교수님,
윤창화 민족사 대표, 이자랑 교수님, 정승석 교수님, 정준영 교수님, 차차석 교수님,
최종남 교수님께서 학술운영위원에 위촉되셨습니다.
대행스님에 대한 간략한 소개 영상 시청시간입니다.
너나없이 더불어 이로운 이생님이라 하시던 시절...
대담과 고견 청취시간입니다.
동국대 황순일 교수님께서 첫 마이크를 잡으셨습니다.
연구실장 혜선스님
대담1
대담 2
대담 3
대담 4
혜수스님께서 동국대 고영섭교수님의 질문에 대한
'대행선연구원은 계속 이어져 갈 것이다.'라는 취지의 말씀으로
대담과 고견 청취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홍서원
위촉식이 끝나고 대행선연구원을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