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8월 11일 독일대법회(대행선사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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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회에서 카톨릭 신자로 큰 십자가를 목에 건 미모의 독일 여성은 “문화에 따라 문제 해결의 방법이 있다는 걸 새롭게 배웠다.”며 새로운 만남을 기뻐했습니다. 유럽에서 불교에 대한 이해가 가장 많은 곳 중의 하나인 독일은 현지인들이 특히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 사진은 2001년 8월 11일 독일대법회에서 대행선사의 책에 관심을 보이는 독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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