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8월 11일 독일대법회(대행선사의 책)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이 법회에서 카톨릭 신자로 큰 십자가를 목에 건 미모의 독일 여성은 “문화에 따라 문제 해결의 방법이 있다는 걸 새롭게 배웠다.”며 새로운 만남을 기뻐했습니다. 유럽에서 불교에 대한 이해가 가장 많은 곳 중의 하나인 독일은 현지인들이 특히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 사진은 2001년 8월 11일 독일대법회에서 대행선사의 책에 관심을 보이는 독일인 1990년 L.A. 21.09.14 1996년 독일대법회 후 21.09.14 1996년 개원한 독일지원 대법회 21.09.14 1999년 7월 31일 독일대법회 21.09.14 2001년 8월 11일 독일대법회(대행선사의 책) 21.09.14 2001년 독일지원 신도들 접견 21.09.14 1999년 7월 독일지원 21.09.14 1999년 4월 25일 태국지원 개원법회 21.09.14 해외 불사는 장차 한마음의 씨앗 21.09.1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