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7월 31일 독일대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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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대법회에는 글루브레히트 전UN핵에너지위원회상임의장(하노버대교수), 이기주 주독한국대사 등 저명인사들이 다수 참석했으며, 뒤셀도르프 부근 라팅겐 시민회관은 1050석의 좌석이 가득 채워진 것은 물론 통로와 바닥에도 많은 청중이 앉았으며 미처 강당에 입장하지 못한 사람들은 전시장, 로비에서 TV 모니터로 법회를 지켜 보았습니다.- 1999년 7월 31일 독일대법회 모습. 약 2,000명 참석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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