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공원 길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누가 저 하계의 중생들을 구하러 가겠느냐?” 붓다의 물음에 모든 보살들이 저마다 대답이 없는 즉, 붓다께서 한 보살을 정하시니, 보살은 사바의 유정들을 위하여 몸을 나투어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시었다. – 98년 10월 18일 진주대법당 개원식 후 오른 쪽 어깨에 봇짐 하나 짊어지시고 탑공원 길을 내려오시는 선사의 모습 탑공원 길 21.09.14 어디에서 법을 구하리 21.09.14 대한불교회관 신축법당(현 과학원) 기공식 - 1979년 10월 7일 21.09.14 옛 3층 법당 21.09.14 1981년 12월 옛법당의 점안식 21.09.1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