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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천년의 도를 닦은 구렁이의 마지막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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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강원도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한 노부인의 꿈에 백발의 노인이 나타나

"사흘만 기다려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꿈은 밤마다 이어졌다.

노부인은 사흘 동안 마을 사람들과 군인들을

찾아다니며 호소했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누구의 마음에도 닿지 못했다.


그리고 사흘 후...

오직 한 집만을 남긴 채,

마을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만약 여러분이 그 마을에 살고 있었다면,

노부인의 말을 믿어주셨을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 앞에서,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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