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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40대중반의 문천수라고 합니다. 40대중반을 넘어서며 여러가지(자식.직장.건강등)면에서 의지할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가 있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자주 들곤하여, 오고가며 한마음선원을 짝사랑한지도 어언 1년이 됐나 봅니다. 그럼에도 이나이에 아는것도 없는데 가도되는것인지 용기가 나지않고, 자신이없어 아직도 못가고 있네요! 회사 사정상 주중은 힘들고 일요일에 가고 싶은데, 언제 어떻게 가야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런글을 여기에 올려도 실례가 않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도움이 필요해서 올려 봅니다. 부탁드립니다. 문천수올림_
댓글목록
큰스님 말씀
답변이 늦었습니다. 거사님들끼리 모여서 공부하는 신행회가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사무처(031-470-3100)로 문의하시면 자상하게 가르쳐드릴 겁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선원에 나오셔서 공부해 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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