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법가 해수관음의 빛 - 본원선법합창단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천 척의 평발 백두 위에 올려놓고 부처 중생 둘 아니어 가락 맞춰 춤을 추니 흘러 도는 물바퀴에 우뚝 솟은 연꽃 향기 두루두루 맛을 내네 천지의 평발 용두 위에 올려놓고 일체 중생 둘 아니어 가락 맞춰 노래하니 흘러 도는 불바퀴에 우뚝 솟은 한마음은 우뚝 솟은 한마음은 두루두루 빛을 내네 두루두루 빛을 내네 이전글한시루의 대중이여 21.10.17 다음글삼귀의 21.10.1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