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문수 燈_장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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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燈_장엄등 - “나뭇잎이 떨어질 사이가 없이 그냥 가고 옴이 없이 오고 가네.” -
푸른 법사자를 타고 황금 연꽃 한 송이를 드신 문수보살이 부처님의 대지혜로 이 세상에 나투시니 걸음걸음 마다 연꽃으로 화하고, 부처님의 지혜로 가득한 이 세상에 꽃들이 만발하고 지혜의 오색구름이 피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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