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나무등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대나무등 올곧은 기상 속에 텅 빈 유연함을 간직한 대나무처럼 어느 것에도 물들지 않는 중도의 길을 가고자 하는 다짐을 담았다. 이전글치미등_신도회 25.07.29 다음글깨달음등 25.07.2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