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치미등_신도회
본문
치미등_신도회
용마루 끝에 늠름하게 서서 삿된 것을 물리치며 집을 마무리해주는 치미를 형상화한 등. 일체 바깥 경계에 흔들리지 않으며 걸어가는 수행자의 마음을 담았다.
- 이전글새등과 매화등_청연 연희단 25.07.29
- 다음글대나무등 25.07.29
치미등_신도회
용마루 끝에 늠름하게 서서 삿된 것을 물리치며 집을 마무리해주는 치미를 형상화한 등. 일체 바깥 경계에 흔들리지 않으며 걸어가는 수행자의 마음을 담았다.
한마음선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배포, 온라인 게시 등은 금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