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둘리燈_장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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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燈_장엄등
둘리와 그 친구들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한 기쁨에 촛불을 밝히고 노래를 부르면서, 반야용선의 돛을 활짝 펴고 불법의 바다를 건너 피안의 세계로 향합니다.
우리에게 친근한 둘리와 그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불법이란 한없이 높고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근하고 가깝게 있는 것임을 이 세상 모든 불자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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