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등_어린이 연희단
연꽃 위에 초 한 자루를 세우고 비천상으로 초를덮어‘하늘과 땅이 어우러진 짝’을 표현했습니다. 큰스님께서는 이 등을 보시며 “하늘과 땅이 어우러지는 것은 우리 눈에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동시에 보며 지혜롭게 살아간다는 뜻”이라는 말씀을 내려주셨습니다. 불법과 인연된 우리 어린이들이 물질세계와 정신세계를 둘 아니게 보고, 근본 자리인 주인공을 믿으며 살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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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탑등_선법합창단
둥근 세 개의 원은 과거심 .현재심 .미래심을 상징하며, 아래 부분에 맞물려 돌아가는 두 마리의 용은 찰나찰나 변하며 고정됨이 없이 돌아가는 작용을 나타냅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삼세심이 일심 一心 으로 한 바탕의 마음 자리에서 굴러 돌아 가고 있음을 표현한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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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등_신도회
우리나라에서 불교가 가장 융성하게 꽃 피웠던 통일신라시대를 대표하는 상징물, 석가탑과 다보탑.
두 탑을 통해 우리가 사는 이 땅이 불국정토가 되기를 발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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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등_신도회
부처님오신날을 전후하여 만발하는 꽃, 불두화. 부처님의 곱슬곱슬한 머리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불두화 佛頭花’를 화사한 색깔의 등으로 형상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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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저등_신도회
불교 의식에 쓰이는 불교 용구의 하나인 금강저 金剛杵는 온갖 악을 항복시키는 지혜의 무기를 뜻합니다.
두 마리의 해태가 금강저를 받들고 있는 이 등은 금강과 같은 지혜로써 인간의 어리석음과 번뇌를 부수고 보리심을 발현시키고자 하는 서원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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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등_청년 연희단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은 모든 중생들의 마음에 봄을 찾아주고자 하심입니다.
부처님오신날의 찬란한 봄 소식을 화사한 나비등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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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인등 [五空人燈]_장엄등 - 우주 삼라만상과 한마음의 근본 원리를 여기에 담다 -
법문등을 타고 오르는 네 마리 용은 지(地), 수(水), 화(火), 풍(風) 사대(四大)를 형상화하였으며, 사대(四大)가 모인 이 세상이 한 순간도 고정됨 없이 공(空)하니, 사대에 공을 더하여‘오공(五空)’이라 하였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 돌리는 부처님은 일체 만물 만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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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소식 燈_장엄등
본래 자리로 돌아가는 수행의 뜻을 담은 심우도(尋牛圖)의 한 단계를 그려낸 <님의 소식 燈>은 진정한 마음의 봄을 찾아가고자 하는 우리의 발원과 불법의 진리를 만난 환희심을 형상화하였습니다. 흰 소와 일체가 된 동자의 구멍 없는 피리 소리는 골짜기에 흐르는 물, 푸른 소나무와 대나무, 형형색색의 꽃들과 함께 온 세상에 사계절 없는 마음의 봄 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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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燈_장엄등
둘리와 그 친구들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한 기쁨에 촛불을 밝히고 노래를 부르면서, 반야용선의 돛을 활짝 펴고 불법의 바다를 건너 피안의 세계로 향합니다.
우리에게 친근한 둘리와 그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불법이란 한없이 높고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근하고 가깝게 있는 것임을 이 세상 모든 불자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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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 부처님의 마음_창작등
정화수 한 그릇에 소박한 소망을 담아 지성을 들이던 전통적인 한국의 어머니상을 그린 창작등. 정화수 위에 피어난 연꽃은 어머니의 지극한 믿음과 정성이 부처님의 자비심과 다름없는 것임을 잔잔한 감동속에서 느끼게 한다. 뜰 안에 아름답게 드리워진 석류 나무는 하나의 열매 속에수많은 알갱이가 들어있는 석류의 형상을 통해 하나 속에 전체가 들어있는 진리를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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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장구등_어머니 합창단
부처님 오신 날, 그 감사와 환희의 마음을 연꽃으로 장식한 장구를 울리며 소리 없이 빛으로 온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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