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남지원 대웅전 건축 불사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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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건축에 쓰여졌던 목재들입니다. 기둥에 쓰일 아름드리 통나무가 대단합니다.
- 2009년 9월 11일 모습입니다.
2009년 10월 10일 바닥 기초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2009년 10월 11일 레미콘 두 대가 바닥에 콘크리트를 붓고 있습니다.
2009년 10월 14일 콘크리트 바닥에 다시 구조물을 올리는 군요.
2009년 10월 19일에는 바닥에 올린 구조물 사이에 흙을 채워 넣고 있습니다.
2009년 10월 21일 이제 기초 바닥은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2010년 2월 19일에는 우주탑의 모형을 만들어 살펴보았습니다.
2010년 4월 30일에는 기둥을 설치할 기단석들이 제법 모양이 잡혀갑니다.
2010년 5월 24일에는 돌계단도 어엿하게 자리를 잡았네요.
2010년 5월 24일에는 공사를 위한 가석기둥인 비계가 설치되었습니다.
2010년 6월 7일. 대웅전을 지탱할 아름드리 기둥을 보니 뭔가 대웅전 공사의 실감이 납니다.
2010년 6월 8일. 기단식 위에 기둥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2010년 6월 12일에는 대들보와 기둥들이 모양을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2010년 6월 19일에는 서까래도 제법 모양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2010년 7월 25일. 지붕을 구성할 목재들이 대체로 자리를 다 잡아가고 있군요.
기둥과 서까래, 대들보 등을 이을 때 철제 못을 사용하지 않고 나무로만 이어주는 전통공법입니다.
- 2010년 8월 12일
2010년 8월 18일에는 이미 대들보까지 다 올라가고 용마루를 올리고 있습니다.
2010년 10월1일에는 지붕의 모양이 거의 갖춰져 갑니다.
2010년 10월 17일에는 이제 곧 기와를 올려도 될 것처럼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2010년 10월 31일에는 이미 지난 22일 날 지붕에 올려진 우주탑이 파란 하늘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2010년 11월 6일에는 이미 지붕 위에 기와가 많이 얹어졌습니다.
2010년 12월 11일. 기와가 거의 얹어진 후 지원장 혜보스님과 작업자들이 기념 촬영을 가졌습니다.
2012년 5월 12일 내부 단청불사 등을 모두 마치고 마침내 준공법회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