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원 강릉지원 30주년 기념법회 (2024년 9월 22일)
본문
강릉지원 개원 30주년을 축하하듯 가을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
이른 아침, 비가 많이 내리는 와중에도 이사장스님과 주지스님께서 한달음에 강릉지원으로 와주셨습니다.
이사장스님과 주지스님께서 오셔서 합창단과 신도님들은 합장하며 맞이하였습니다.
일주문으로 들어오시는 스님들.
스님들이 반가워 자리를 지키는 우리들에게 “치마 젖을라,얼른 들어가세요.” 하십니다.
예불 전 부처님전 촛불을 밝히는 회장님.
이사장스님과 주지스님의 헌화.
지원장스님의 헌화.
부처님전 헌화하는 전직 회장님.
부처님전 헌화하는 전,현직 회장님.
강릉지원 개원식 때의 큰스님 법문을 받들고, 강릉지원 지나온 30년을 기념하는 영상을 보신 후, 이사장스님께서 신도님들께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주지스님의 인사말씀도 계셨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 올리는 음성공양– 정신발전의 길,우리들의 마음
신도회장님의 인사말씀.
원좌 보살님께서 감사의 글을 올렸습니다.
지원장 스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사장스님과 주지스님께 임원진 분들이 인사 올렸습니다.
밝은 웃음으로 화답해주시는 이사장스님과 주지스님.
보살님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마련해준 음식을 맛있게 공양하였습니다.
이제 30살이 된 청년의 마음으로 한마음의 길 뚜벅뚜벅 가겠습니다.